브라질리언왁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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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경 작성일15-02-22 14:50 조회3,404회 댓글1건본문
미혼일때보다 결혼을 하고 신혼이다보니 신경이 더더더 쓸수밖에 없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조심스럽고 그날일때는 흑.
말할수 없는 .....눈치 ,불안, 민망
안되겠다싶어 고민중 왁싱하기로 맘 먹었어요
여자들에게 청결에 좋다곤 들어서 알곤 있어지만
선뜻 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어요
민망함도 있었지만 아프다란 말에 겁이 났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아픔이란 무서움보단 불편한 생활이
그 스트레스가 더 고통이 되는걸요ㅜ
워낙 많은탓에 고통은 있었지만
4주에 한번꼴로 샵을 찾게 되고 지금은 중독이 된네요 ~
정말 좋다는건 바로 느끼수 있어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스크럽 관리 해주시고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