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왁싱 경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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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소윤 작성일14-07-11 00:10 조회3,468회 댓글1건본문
갱신히 당일 예약후 중급 브라질리언 바다써영~
주말이라 샵이 바쁘더라고요
전 왁싱을 늦게 알아서인지 사람들이
왁싱을 많이 하는진 몰라써영 ㅡ ㅡ;
다른사람들이 이써 어색하긴해찌만
그분들도 브라질리언 하러 온분들이라 동요가 되서 인지
급급친해짐?ㅎㅎ 그날 바가지 깨진날이여죵
예약 하고 늦은 한분으로 인해 밀리고 밀려
모르는분과 썩겨 애기하고
나름 괜찮아써용 ㅎㅎ
친목 모임 가터써영
시원한 망고주스▷카라멜▷비스켓▷초코렛▷과일▷짱구▷떡볶이 머고
왁싱하러가는지 머으러갔는지ㅎㅎ
첫왁싱 저에게 좋은 경험들이었어요
긴장 안타서인지 두껴운 털들이 자~알 뽑아져서
힘들지 안케 빨리 끝나 다행이여죵
잘머고 잘받고 즐거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그날은 정신이 없었지요~
간혹 그런날이 있어요 ㅋ
담달에 좀 더 편하게 받을 있게 해드릴께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