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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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미 작성일16-06-29 09:36 조회2,065회 댓글2건본문
여자에겐 필수라는 브라질리언을 했어요 .
털이 어마어마하고 그털때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친구소개루 속는셈치고
해보자고 결정하고 방문한 왁싱샾!
아기자기하고 깨끗했어요 귀여웠어요
10분간 상담하곤 약간에 떨림으로 침대에 올라갔어요...
10분도째 걸리지 않고 , 아픔은 그정도만 참으면된다는사실
시간이 짧다고해서 대충해주는건 아니고요
10분후에는 남은잔털을 쪽집게로
꼼꼼하게 정리해주고
진정팩하면서 다시한번 더 봐주세요
사실 ㅇㅖ민한 피부라 걱정되어 쁘띠 검색좀 해거든요
평이 좋고 잘한다고 믿고 갔는데
정말 꼼꼼하게 해주는게 맘에 들고
믿음도 갔어요
아플까봐 시술내내 말도 걸어주시고
그러니까 시간도 더 빨리가는듯하고 덜아프다 느껴져요
꼬부랑이 싫어서 올누드진행했고
비용은 65,000 원을 지불 했어요
저렴하게 받고나니 기분도 좋고 밑에도 시원하고
청결대박입니다!!
팁 드릴께요 쁘띠 가입하면 65,000 원보다
더 저렴하게 받을수 있어요 .
원장님 저도 담번엔 가입할께요
수고하세요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내시다가 궁금하시거나 불편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