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올누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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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래 작성일14-10-01 19:26 조회3,418회 댓글1건본문
친구 추천으로 왁싱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친구는 눈썹왁싱으로 시작해서
다리왁싱도 하더니!
그러더니!!! 그쪽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머리털 나고 그쪽털을 뽑는다는 얘기에 깜놀해죠 ㅋㅋㅋ
친구에 말이 길어질수록
브라질리언왁싱의 신세계로
저도 모르게 빠져 들고 있더라고요
공감되는 얘길들이 많아서였고
그당시 친구도 몇번 안해본 아인데
아주 빠져 주저리 주저리
박사가 다 되었더라고요 ㅋㅋㅋㅋ
혹해서 나도 해볼까? 말을 던졌지만
아플거야~ 친구에 악마 미소를 보았죵
달달달 후덜덜덜 할까말까할까말까 몇칠을 고민하다 받아봤는뎅
정말이지 식은땀이... ㅜㅜ
다행히 빨리 끝나 고통이 고통이 아니다라고 느낄뿐이였지요 ㅜㅜ
그렇게 죽겠다죽겠다 했지만
이상하게 시술이 끝나자 상쾌했어요
씻는듯한 아픔이랄까요??
제가 평소 겁이 많고 엄살이 있어 그런가요?
이아픈걸 임산부도 받는다고 들으니 좋긴 좋은게 분명한거지요~
리터치 기다려 집니다
중독!!!
친구는 눈썹왁싱으로 시작해서
다리왁싱도 하더니!
그러더니!!! 그쪽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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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말이 길어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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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빠져 들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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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친구도 몇번 안해본 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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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다 되었더라고요 ㅋㅋㅋㅋ
혹해서 나도 해볼까? 말을 던졌지만
아플거야~ 친구에 악마 미소를 보았죵
달달달 후덜덜덜 할까말까할까말까 몇칠을 고민하다 받아봤는뎅
정말이지 식은땀이... ㅜㅜ
다행히 빨리 끝나 고통이 고통이 아니다라고 느낄뿐이였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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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겁이 많고 엄살이 있어 그런가요?
이아픈걸 임산부도 받는다고 들으니 좋긴 좋은게 분명한거지요~
리터치 기다려 집니다
중독!!!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첫시술이라 많이 아프셨을덴데도
잘 참아 주셔서 시술이 더 빨리 끝날수 있었어요
지내시면서 불편함이 있거나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