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브라질리언 커플 왁싱 받고간 안승명 입니다 ㅎㅎ 검색해보다 찾아간 쁘띠왁싱..

 

처음이라서 아플까봐 무섭기도 하고 중요 부위라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대

 

생각보다 안아프게 잘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후기들 보니 편안하게 잘해준다고 하는대...

 

그게 무슨 소린가 햇는대... 정말로 하나도 안창피하고 안민망하게끔 잘해주시더군요... 대화하며 많이

 

안심시켜 주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겁먹었던거 만큼 많이 안아프게 잘 끝나서 그게 제일 다행 ㅎㅎ

 

중간중간 윽윽... 소리가 나왔지만 편안히 잘받았습니다.. 하고 나니 진짜 뽀송뽀송하고 부드럽고;;;

 

너무 좋더군요... 부드러워서 자꾸만 만지게 되는 중독성이...-_- 브라질리언왁싱에 중독되서 앞으로

 

계속 관리 받을거 같네요..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전에는 브라질리언왁싱 뭐하러 하냐고 생각했었는대...

 

이제 매니아가 된듯;;ㅋ 우리 커플은 아주 대만족 입니다 ㅋㅋ 리터치때 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