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왁싱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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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화 작성일15-09-30 18:43 조회2,412회 댓글1건본문
브라질리언왁싱이 위생에 좋다고 해서 저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플거란 이유로 미루고 있다가 연휴를 맞이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결심하고 씩씩하게 샵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하려고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고 ,,,,,,
쥬스 머그면서 상담후 시술이 시작하였고,,,,,,,,
악악!!!6번만에 끝이 났고 제정신을 차리고 나니 엉덩이털을 제거하는데 창피해지더라고요 ㅋㅋ
엉덩이는 두번만에 깨끗히 제거되었고 앞쪽보단 덜아팠습니다.
깔끔하게 하고나니 개운하기까지 했습니다
원장님의 경력만큼이나 빠르고 언제 아팠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한맘까지 들었습니다 ㅋㅋㅋ
조금있으면 빨갱이가 쳐들어오는데 편하게 지나갈듯하네요. ㅋㅋㅋ
브라질리언왁싱 신세계라 했는데,,,,,,
지금 그맛을 보고 있는중이고,지속적으로 원장님께 절 맡겨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또 뵐께요 ㅋㅋㅋ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ㅋㅋ실감나는 후기네요~
네!!! 저에게 맡겨 주세요 잘 관리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