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브라질리언왁싱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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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혜 작성일15-04-22 23:04 조회2,665회 댓글1건본문
남친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브라질리언 왁싱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ㅎㅎ
솔직히 민망한거보다 아플까봐 많이 무섭고 걱정이 되었는대 막상 받아보니
엄청 긴장하고 무서워한게 무색할정도로... 의외로 참을만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편안하게 잘 왁싱 받았네요... ㅎㅎ 첨에 긴장하는 절 위해 천천히 설명도 해주시면서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민망함도 금새 잊고.. 통증도 참을만해서...잘 마무리 되엇네요 ㅎ
언니가 워낙 편하게 대해주셔서 재미있고 부담없이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끝나고도 커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좀 나누다가 집에 왔네요...ㅎㅎ 왁싱을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죠? ㅎㅎ
저도 받아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너무 부드럽고 예뻐보이고 좋아요 ㅎㅎ 쓸대없는 자신감도 생기고..ㅎ
자꾸만 보게 되고 만지게 되는... 오늘은 만지지 말랬는대 ㅠㅠ 고마워요 언니 ㅎ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소중한후기 감사합니다 ~
지내시다가 불편하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고요
방문하심 후기 쓰셨다고 말씀해주세요~~
리터치때 뵙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