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몰래 네일샾가서 왁싱 받고 고생한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니 작성일15-08-25 14:43 조회2,448회 댓글1건본문
푸켓 여행전 들뜬 마음에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여행경비 부족 ㅠㅠ
네일샾에서 싸게 해준다 길래 브라질리언을 했지요^^
하고 난후 붓고 간지럽고 여행내내 신경쓰여서
놀지도 못하고 아!! 급 후회막심
왁스 문제인지? 실력 문제인지?
좀 털이 올라오면 다시 쁘띠왁싱 예약 방문할께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후기 감사하고요
담주에 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