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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선 작성일15-04-03 22:58 조회2,620회 댓글1건본문
미혼일때부터 브라질리언 왁싱에 흠뻑 빠져 지내다가
예정일에 1회받고
3개월 동안 쉬었네요...
드뎌 !바로! 오늘! 왁싱했어요~
그동안 털로 뒤덮혀 있던곳이 어찌나 불편했던지ㅠㅠ
속이 다 후련하네요 ^^
털이 떨어져 나갈때도 속이 뻥뻥 뚫리는 기분 !통쾌했어용 ㅋㅋ
오랜만에 하면 첫시술과 똑같이 아프다고 하였지만
언니가 잘해줘서 인지 큰고통을 겪어봐서 인지 전 안아팠어요 ㅋㅋ
언니께서 좋은왁스만 쓰시니 트러블 한번도 난적 없어고
왁스종류도 더 늘었어요
미국,프랑스 ,호주산 3개 브랜드 쓰시고 있더라고요
언니도 본인이 직접 관리하시니 잘아시는분이고 믿음이 가요
잘해주시고요 ~관리도 하지만 수다 한컷 떨다 웃고그럼
스트레스도 날려보낼수 있는곳이고요 ^^
전 거의 2 년을 다닌 한사람으로써
추천 드리고 싶어요 ~~브라질리언왁싱과 쁘띠샵을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주말 잘 보내셨어요~~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벌써 2년이 되어가니 ..
뭔가 전문가다운 후기 같아요 ㅋㅋ
잊지않으시고 후기도 남겨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
담달에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