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점 브라질리언 올누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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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수진 작성일13-08-06 18:32 조회3,506회 댓글1건본문
엄청 아플까 걱정하고 갔는데
역시나 첨 느껴보는 고통이랄까...
그렇게 많은 털을 한번에 뽑은적은 없으니
첨 느낄수 밖에
부끄러울 듯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도 않고
생각보다 고통도 참을만(?) 하였고
받고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임신 28주차 입니다
무리 없네요 ㅎ
4주후에 뵙겠습니다 ^^ ㅎ
역시나 첨 느껴보는 고통이랄까...
그렇게 많은 털을 한번에 뽑은적은 없으니
첨 느낄수 밖에
부끄러울 듯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도 않고
생각보다 고통도 참을만(?) 하였고
받고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임신 28주차 입니다
무리 없네요 ㅎ
4주후에 뵙겠습니다 ^^ 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아프셨을텐데 잘참으셨어요~
가실때 비가 많이 왔는데 잘 들어가셨는지요?
리터치땐 덜아프세요^^
후관리 잘해주시고요
한달후 또뵐께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