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왁싱 올해도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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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정 작성일14-01-06 21:09 조회3,343회 댓글2건본문
벌써 1년이 지나 2014년이 되었군요..
첫시작은 이랬답니다~
5월에 신부가되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신혼여행 준비과정중에
브라질리언왁싱을 해야겠다고!!.
신혼여행가면 비키니도 입을차였고요
브라질리언 하고 첫날밤 짜잔 ~ 신랑에게 보여줬는데 놀래더라고요 ㅋㅋ
내가 너무과했나? 그이후 브라질리언왁싱 안녕~...할줄알았는데
신랑이되래 왜안하냐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때 놀란건 좋아서 놀란거!~~~~~~~~~~~
그렇게 계기가 되어서 지금까지 쭉쭉 관리중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첫시술때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심이 저의 마음을 움직인것같네요ㅋ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올해도 이쁘게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