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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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미 작성일13-11-01 18:14 조회3,548회 댓글1건본문
남친의 부탁으로 브라질리언왁싱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브라질리언왁싱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민감한부위라 선듯 남에게 보여준다란 부담감과 창피함이 있었지만
여자로써 청결함과 염증 등등
여러모로 좋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은터고
남친이 하길원해서 왁싱샵 고고~ 레츠고~~ ㅋㅋ
첨이라 많이 민망할줄 알았는데
막상가니 덤덤하고
또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리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운 입고 시술시작!
앗따거버 ㅋ 깜짝!
좀 아팠지만 .. 아픈건 잠시잠깐이였어여~
듣던거 보다 시술시간도 눈깜짝할사이에 끝~~~
후기들이나 친구들 말들음 엄청 아프다고 겁주던데
제가 참을성이 좋은건지 전 뭐~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
브라질리언왁싱한지 한달 넘었는데
그사이에 느꼈던점은
일단 마법에 걸렸을때 참 좋쿠~
털이 없으니까 느낌도 좋쿠~
축축한느낌, 찝찝하고 냄새로부터 한결 자유로워졌꾸~
남친도 많이 좋아해요 ㅋㅋ
넘 리얼한후기죵 원장님만 절아시니 쑥스럼 덜어놓고 올려보아요~
바빠서 리터치 날짜 어겪는데 ㅜ ㅜ
원장님 저 토욜 12시로 예약해주세용 ♡
브라질리언왁싱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민감한부위라 선듯 남에게 보여준다란 부담감과 창피함이 있었지만
여자로써 청결함과 염증 등등
여러모로 좋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은터고
남친이 하길원해서 왁싱샵 고고~ 레츠고~~ ㅋㅋ
첨이라 많이 민망할줄 알았는데
막상가니 덤덤하고
또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리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운 입고 시술시작!
앗따거버 ㅋ 깜짝!
좀 아팠지만 .. 아픈건 잠시잠깐이였어여~
듣던거 보다 시술시간도 눈깜짝할사이에 끝~~~
후기들이나 친구들 말들음 엄청 아프다고 겁주던데
제가 참을성이 좋은건지 전 뭐~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
브라질리언왁싱한지 한달 넘었는데
그사이에 느꼈던점은
일단 마법에 걸렸을때 참 좋쿠~
털이 없으니까 느낌도 좋쿠~
축축한느낌, 찝찝하고 냄새로부터 한결 자유로워졌꾸~
남친도 많이 좋아해요 ㅋㅋ
넘 리얼한후기죵 원장님만 절아시니 쑥스럼 덜어놓고 올려보아요~
바빠서 리터치 날짜 어겪는데 ㅜ ㅜ
원장님 저 토욜 12시로 예약해주세용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