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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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사래 작성일14-02-26 14:37 조회3,583회 댓글3건본문
작년여름쯤 브라질리언이 여자들에게 필요한왁싱이란 유익한 정볼 얻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첫시술시엔 아픔도 있었지만 몇번만 참으면 되고
빨리 끝나서 하고나면 아픔은 금새 잊어버려요
대략 7개월째 ~
브라질리언왁싱으로 청결도 유지하고 있고 지금은 만족에 만족이고요
중독도되었습니다 ㅋ
왁싱을 안하면 찝찝하고 이제는 불편하고 그래요 ㅜ
연말에 회사일로 거의 두달 다되어서 리터치 받으러 갔는데
내가 이렇게 많았었나? 생각도 들고 창피했어요
이왁싱을 몰랐을땐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하고요
간혹 목욕탕 출입시 제모 안하신분들보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왜저러고 다니지??? 더 ㅁ다는 생각도 들고요
IF.... 브라질리언왁싱이 없다면 못살아요 쌤도요ㅋㅋ
브라질리언왁싱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쌤 사랑해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날씨 따뜻하고 좋은데 미세먼지가 많다고하죠!
건강 유의하시고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