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올 리터치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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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화 작성일13-12-31 13:50 조회3,322회 댓글1건본문
요즘 연말이라 회사 일이 바빠 피곤했지만
리터치 날짜는 맞춰가야 하기에 늦은예약을 할수밖에 없었어요ㅜㅜ
요몇칠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꽁꽁 동여매고 빠른걸음으로 거의 뛰어가는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
달리듯 걸은 결과 예약시간보다 10분전 도착했쭁
훈훈한 샵 ~ 따뜻한 차한잔~ 몸을 녹이고 간단히 씻고
베드에 누웠는데 따뜻하게 데펴놓을셨더라고요 ㅋㅋ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개떨듯 떨지알았는데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잔물기 티슈로 친절히 닦아주시고 시술 시작했는데요
리터친 훨씬 빨리 끝나더라고요 처음보다 확실히 덜아프고요
20분도채 안걸리더라고요 쌤이 빠르신건 지--
암만봐도 잘하시는거 같아요 홍홍홍
처음 브라질리언을 했을땐 막연히 털이 없으면 편하겠다 싶어
하게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장점들은 알고 나선
화장하는거마냥 그쪽도 잘 챙겨줘야겠단 맴이 생기더라고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조아혀~~~~~~~
담달까지 바빠서 담에도 늦은시간에 예약 부탁드릴께요 히~~~~~~~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바빠시고 피곤한 와중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달에도 그럼 그때 그시간으로 예약잡아드릴께요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